나의 이야기
영조27년 유수 이기전이 왕명을 받고 이층누각으로 다시 쌓았다
이름을 '수어장대'로 명함
나무사이로 길게 뻗은 산성
보이시나요? 나무 끝에 달린 솔방울
360년된 향나무
남한산성을 지커던 장수들의 비석 (맛나요?)
멀지 않은 남한산성 정상에서 서울을 한번 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