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신기한 나무8

예뜨락,파랑새 2008. 3. 23. 00:23
수락산

 

사람에 길들여진 다람쥐...

 

 노란 산수유과   산 전체를...

 

수락산 정상에 태극기 휘날리며...

 

 

 

살며시 눈을 감고...

 

종바위(코끼리)바위...

 

철모 바위...

 

하는 일이 꼬이기만...

 

어떻게 이런일이 '동맹국끼리'... 밑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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