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미원의 봄

 3월 28일 세미원에서..

 

 

 빨강색 꽃은

꽃잎하나하나의 표현이 어려워

제가 젤 어려워하는 부분의 하나입니다

 

아래꽃도 고심고심하다

생각한바 관람객들을 유심히 관찰하며 기다림의 수십분....

 

검은옷을 입은 방문객이

꽃 옆으로 스쳐지나가는 순간을잡아 셔터를 누른것입니다

 

아래 중간에보면

같은꽃이지만 배경에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다는것을  느끼실수 있을것입니다

 

 

 

 

 

 

 

 

 

 

 

 

 

 

 

 

 

연잎밑으로 금붕어가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시간여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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