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뜨락,파랑새
2008. 3. 3. 22:11

용문사를 찾아서 ...

버스 터미날 ( 화장실 위치를 자세히도))

십자가 모습에서 잠시 발거름 멈추고~~~

용문사 입구~~~


메기 닮은 고기...


중간쯤 오댕 파는곳(개집 작품)

어머니 도시락

오솔길 따라...

환경 박물관,

천연 기념물 은행나무~~~

키킴이~~~


오늘 따라 흰눈이 평평,,,


용문사 도착 두루 두루 ...
전통 찻집에서(황토 방, 따뜻한 장작불)따뜻한 한잔의 찻잔 에 시름을 담고왔다...

하트모양 나무를 뒤로 하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