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을 떠나 ~광장시장~ 스텐드 빠...지하철...!
걸어서 동대문 까지...
큰 물길을 건너...
해는 지고 대지는 어둠이...
상현달이 나무가지에 걸처있고,
막차는 한발앞에...!
내러서 급행으로 뛰기 시작 ,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 먹고 나올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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